박대훈은 11일 창원국제사격장에서 열린 2015 국제사격연맹(ISSF) 창원 월드컵 남자 50m 권총 결선에서 191.1점을 쏴 192.4점을 기록한 왕보웬(중국)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이로써 상위 3명에게 주어지는 올림픽 쿼터 중 1장을 한국 대표팀이 확보했다.
진종오(케이티)는 결선 8위에 그쳤다. 그러나 진종오는 작년 스페인 그라나다에서 열린 세계선수권대회를 통해 이 종목 올림픽 쿼터 1장을 확보해놓았다. 박대훈이 이날 쿼터 1장을 추가하면서 한국은 이 종목에 배정된 올림픽 출전권을 모두 확보했다.
사격에서 올림픽 출전권은 종목당 한 국가에 2개씩 부여된다. 선수가 아닌 국가에 부여되는 것으로 별도의 대표 선발전을 통해 올림픽 출전 선수가 결정된다.CBS노컷뉴스 박세운 기자 shen@cbs.co.kr
<저작권자 ⓒ CBS 노컷뉴스(www.nocut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