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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펜싱, 세계청소년·유소년선수권 최고 성적

2015-04-10 17:34

펜싱 강국 코리아의 명성을 이어갈 유망주들이 세계 무대에서 선전했다.

한국은 지난 1일(한국 시각)부터 9일까지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열린 세계 청소년·유소년펜싱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 4개와 동메달 1개로 역대 최고 성적인 종합 2위를 차지했다. 이전까지는 2012년 러시아 모스크바 대회 금 3개, 동 2개가 최고 성적이었다.

남자 에페 김명기(광주체고)와 남자 사브르 김동주(발안바이오과학고)가 개인전 금메달을 목에 걸었고 새로 도입한 단체전 릴레이 대회에서도 정상에 섰다.

청소년 대회에서는 이종현(한국체대), 김수환(동의대), 조한신(대전대)이 나선 남자 사브르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땄고, 남자 플뢰레 양현준(한국체대)은 동메달을 보탰다.

이번 대회 1위는 이탈리아(금5·은4·동3), 3위는 프랑스(금3·은2·동1)가 올랐다.CBS노컷뉴스 임종률 기자 airjr@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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