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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SF 창원월드컵국제사격대회 8일 개막

68개국 800여 명 참가…소총·권총 10종목

2015-04-07 10:36

2015 ISSF 창원월드컵국제사격대회가 오는 8일부터 16일까지 창원시 의창구 창원국제사격장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68개국 800여 명의 임원과 선수가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진다. 소총과 권총으로 나눠 10개 종목이다.

특히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쿼터 24장이 걸려있는 대회이기도 하다.

우리나라에서는 2012년 런던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진종오 선수 등이 참가할 예정이다.

또 올레가리오 바스께스 라냐(멕시코) 국제사격연맹(ISSF) 회장이 참석할 예정이어서 2018 창원세계사격선수권대회를 대비한 프레대회 수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임원과 선수들은 창원지역 호텔 13곳 600여 객실에 투숙예약이 완료됐으며 참가자들의 편의를 위해 숙소에서 사격장 간 셔틀버스를 운행할 계획이다.

창원시와 대한사격연맹은 선수단 수송과 총기관리, 선수안전과 방범대책 등에 중점을 두고 대회 최종 점검을 모두 마쳤다.

대회기간 안전한 대회 진행을 위해 창원중부경찰서에서는 인력을 대거 투입한다.

ISSF 창원월드컵 국제사격대회는 2003년부터 2년마다 창원에서 개최하는 대회로 올해로 7회째를 맞고 있다. 2013년에는 32개국 447명이 참가했으며 중국이 1위를 차지했다.경남CBS 송봉준 기자 bjsong@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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