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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연재, 월드컵 2회 연속 개인종합 4위

2015-04-05 07:22

'체조요정'손연재(20·연세대)가1일오후인천남동체육관에서열린'2014인천아시안게임리듬체조개인종합및팀경기'에서곤봉연기를하고있다.윤성호기자
'체조요정'손연재(20·연세대)가1일오후인천남동체육관에서열린'2014인천아시안게임리듬체조개인종합및팀경기'에서곤봉연기를하고있다.윤성호기자
'리듬체조 요정' 손연재(21, 연세대)가 2개 대회 연속 개인종합 4위에 올랐다.

손연재는 5일(한국시간) 루마니아 부쿠레슈티에서 열린 국제체조연맹(FIG) 리듬체조 월드컵 개인종합 이틀째 경기에서 곤봉 18.150점, 리본 17.950점을 받았다. 전날 후프 17.900점, 볼 18.050점 등 총점 72.050점으로 4위를 기록했다.

야나 쿠드랍체바(러시아)가 75.950점으로 우승을 차지했고, 마르가리타 마문(러시아)이 73.800점, 멜리티나 스타니우타(벨라루스)가 72.450점으로 뒤를 이었다.

첫날 후프, 볼 합계 3위를 달렸던 손연재는 곤봉에서도 18.150점(5위)을 받았다.


하지만 리본에서 17.950점을 받으면서 4위에 만족해야 했다. 첫날 손연재에게 0.050점 뒤졌던 스타니우타는 곤봉 18.200점을 받으면서 동률을 이뤘고, 리본에서 18.350점을 기록하며 0.400점 차로 순위를 뒤집었다.

한편 손연재는 전 종목 결선에 진출했다.CBS노컷뉴스 김동욱 기자 grina@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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