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TOUR]'우승' 채성민, "아파서 눈 부릅뜨고 쳤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504020941000142599nr_00.jpg&nmt=19)
컨디션 난조가 믿기지 않을 정도의 경기력이었다.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이글 1개, 버디 8개를 적어내며 선두로 올라선 채성민은 최종라운드에서도 단 1개의 보기만 적어냈을 뿐 5타를 줄이며 우승을 따냈다.
채성민은 "몸이 많이 아파서 힘들었다"며 "몸이 안 따라줘서 '눈 부릅뜨고 치자'는 생각으로 휘청거리며 경기했는데 우승하게 돼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KPGA 준회원인 채성민은 앞으로의 목표에 대해 "올해 2부, 3부 투어 경기하면서 정회원 자격 획득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나아가 한국을 대표하는 선수가 되는 게 목표"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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