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참여 브랜드는 공동으로 2015 K골프 서포터즈를 모집해 각 브랜드의 제품을 블로거를 통해 홍보하고 국산 골프 브랜드 제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릴 예정이다.
블로거는 총 12명 모집하며 약 1억원 규모의 상품을 지급한다. 매달 1회 양평 TPC, 남양주CC, 엠스클럽 의성 등 라미드 HM이 운영하는 컨트리클럽에서 정기 모임을 가질 예정이다. 오는 3일부터 공개 모집하며 지원은 각 업체의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또한 연말 후원 행사를 통해 어려운 환경에서 골프를 배우고 있는 유소년을 위한 서포팅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MFS와 볼빅은 유소년들에게 골프 클럽과 골프볼을 데니스는 의류, 보이스캐디는 골프 거리측정기와 연습용 IT제품, 라미드 HM은 라운드 기회를 제공한다.
참여 브랜드의 부단장인 임헌동 보이스캐디 기획 실장은 "2015년은 한국 골프 여제들의 해외 진출과 미 PGA 프레지던츠컵 개최 등 한국 골프 산업이 다시 도약할 수 있는 좋은 여건과 환경을 갖추고 있는 뜻 깊은 한해"라며 "수입 브랜드가 골프 시장을 이끄는 현 상황에서 한국 기업들의 업무 협약은 패러다임을 바꿀 수 있는 초석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브랜드 모임의 초대 단장인 민상기 라미드 그룹 전무는 "이번 모임의 취지가 각 브랜드사의 상업적 취지가 아닌 국산 골프 제품의 우수성 홍보와 용품사 및 골프장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한 상생, 나아가 이를 통한 이익을 한국 골프산업의 꿈나무인 유소년 골퍼에게 나눠줄 수 있는 상생의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것이 최종 목표"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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