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DB생명은 27일 "김 감독과 3년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연봉 등 조건은 상호 협의 하에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 현 박수호 감독대행은 다시 코치를 맡고, 박영진 코치가 새로 합류해 코치진을 이룬다.
김 감독은 이미 KDB생명 사령탑을 맡은 바 있다. 지난 2010-11시즌 정규리그 3위, 2011-12시즌 2위를 이끌었고 챔피언결정전까지 올라 준우승했다.CBS노컷뉴스 임종률 기자 airjr@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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