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드FC 측은 최근 보도자료를 내고 "최무배가 계약과 동시에 오는 5월 2일 '로드FC 23' 대회에 출전한다"고 밝혔다.
1990년 북경 아시안게임 레슬링 그레코로만형 동메달리스트인 최무배는 이후 격투기로 전향, 일본 프라이드 무대에서 5전 4승 1패의 전적을 기록하는 등 한국을 대표하는 파이터로 활약했다.
최무배는 대회사를 통해 "이번 경기를 은퇴경기가 아닌 제2의 전성기를 여는 경기로 생각하고 열심히 준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최무배의 계약 소식이 알려지자 과거 아마추어 레슬링 자유형 선수로 활약했던 로드FC 신인 파이터 심건오(26)는 로드FC 공식 SNS에 "선배님 한 수 가르침을 받고 싶습니다. 시합 한 번 부탁드립니다"라는 글을 남기며 도전장을 내밀었다. CBS노컷뉴스 문수경 기자 moon034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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