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12회 서울국제사랑영화제는 다음달 23일부터 29일까지 일주일 동안 서울 대신동에 있는 필름포럼(23일 개막식은 이대 ECC내 삼성홀)에서 열린다.
공식 포스터는 이 영화제의 기본 색인 파랑으로 '하늘' '젊음' '생명' '봄'을, 올해 영화제의 기본 색인 노랑으로 '희망' '꿈'을 나타냈다는 것이 주최 측의 설명이다.
서울국제사랑영화제 이효영 홍보팀장은 "어른과 아이들이 어울려 하늘을 자유롭게 유영하는 모습을 통해 다음 세대를 위한 희망과 꿈을 표현했다"며 "작은 아이가 들고 있는 나뭇가지는 생명과 아이들을 상징한다"고 전했다.
특히 올해 영화제는 서대문구와 연계해 모든 세대를 아우르는 지역축제로 운영하는 데 초점을 맞췄으며, NGO단체 들과 협력해 문화 사각지대에 있는 관객들의 참여 폭도 넓혔다.
영화제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www.siaff.kr)를 통해 알 수 있다.CBS노컷뉴스 이진욱 기자 jinuk@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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