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스키협회는 3일 신한은행과 서울 중구 본점에서 후원 조인식을 열었다. 알파인스키 · 크로스컨트리 · 스키점프 · 스노보드 · 프리스타일 · 노르딕복합 등 6개 종목에서 후원을 받는다.
신한금융그룹은 스키협회 소속 국가대표 선수의 공식 후원사로서 권리를 가지며 협회가 주최·주관하는 국내 대회에 대한 브랜드 권한도 갖는다. 스키협회는 3년 뒤 평창올림픽 준비에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됐다.
이신기 신한금융지주회사 부사장은 "설상 종목은 빙상보다 상대적으로 지원이 부족하다"면서 "설상에서도 올림픽 메달이 나올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재찬 대한스키협회 수석부회장은 "든든한 지원군을 얻어 기쁘다"면서 "올림픽에서 우수한 성적을 내도록 협회에서도 최대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화답했다. airjr@cbs.co.kr
<저작권자 ⓒ CBS 노컷뉴스(www.nocut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