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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터 공개한 '실종느와르 M'…'나쁜녀석들' 뒤 이을까?

2015-03-03 14:15

포스터 공개한 '실종느와르 M'…'나쁜녀석들' 뒤 이을까?
최근 브라운관에 로맨틱코미디가 주를 이루고 가운데, 이번 달 첫 방송되는 수사물 ‘실종느와르 M’에 대한 시청자들의 기다림도 어느 때 보다 높다.

3일 OCN이 공식 SNS를 통해 ‘실종느와르 M(이하 ‘M’)’의 공식포스터를 공개했다.

포스터에는 김강우(길수현 역)과 박희순(오대영 분)의 묵직한 카리스마 모습이 담겨있다. 또다른 포스터에는 조보아(진서준 역)도 함께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포스터가 공개되자, 네티즌들의 관심과 기대도 사뭇 뜨겁다. 포스터를 본 네티즌들은 ”목빠지게 기다리고 있어요” “김강우 박희순 정말 기대되요” “심장쫄리는 수사물만 기다리고 있어요” 등 반응을 보였다.

지난해 ‘마약드라마’로 불리며 중독성 강한 ‘나쁜 녀석들’ 공백 후, 첫 수사물이란 점에서 기대가 높은 것. 특히, 최근 브라운관에 로맨틱 코메디가 주를 이루고 있어, 긴장감 넘치는 수사물에 대한 시청자들의 갈망도 큰 것으로 보인다.

‘실종느와르 M’은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서 촬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제작진에 따르면, 첫방송 시점에 절반 이상의 촬영을 마치는 것을 목표로 촬영에 임하고 있다.


김건홍PD는 “’실종느와르 M’은 세트촬영에 앞서 지난달부터 야외촬영 강행군에 나섰다. 추운날씨에도 한마디 불평없이 열연하고 있는 배우와 스태프들을 보니, 작품이 잘 나올 것 같다”고 기대감을 비췄다.

‘실종느와르 M’은 미스터리 실종 범죄 수사극(10부작)으로 오는 28일 첫방송된다.

열살에 하버드를 입학하여 수학, 물리학, 철학 등 각종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15세에 NASA 연구원이 되었지만, 돌연 FBI 수사관의 길을 선택한 길수현(김강우 분)과 20년차 경력의 베테랑 형사 오대영(박희순 분)이 함께 실종 미제 사건을 풀어가는 수사극이다.

치밀하게 두뇌싸움으로 사건을 풀어가는 길수현과 철저하게 동물적인 감각과 촉으로 사건을 해결하는 오대영, 그리고 해커출신의 경찰청 사이버 안전국 경장 진서준(조보아 분)이 협업하며 강력범죄와 연계된 1% 실종사건들을 풀어나가는 내용이다.CBS노컷뉴스 문화연예팀 nocutculture@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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