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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AG 조직위, 인도네시아와 운영 컨설팅 계약

2015-03-02 21:00

권경상인천아시안게임조직위사무총장이1일인도네시아남수마트라주수도팔렘방에서알렉스노딘주지사와대회운영에관한컨설팅을하기로합의한모습.(자료사진=인천아시안게임조직위)
권경상인천아시안게임조직위사무총장이1일인도네시아남수마트라주수도팔렘방에서알렉스노딘주지사와대회운영에관한컨설팅을하기로합의한모습.(자료사진=인천아시안게임조직위)
2014 인천아시안게임 조직위원회가 대회 운영 노하우를 차기 개최지 인도네시아에 전수한다.

조직위는 2일 "권경상 사무총장이 전날 2018년 대회 공동 개최지인 인도네시아 남수마트라주 수도 팔렘방에서 알렉스 노딘 주지사와 만나 대회 운영에 관한 컨설팅을 하기로 합의하고 2일 자카르타에서 양해각서에 서명했다"고 밝혔다.

본 계약은 이달 안에 이뤄지며 계약 조건은 4년간 100만 달러(약 11억 원) 이상이 될 전망이다. 조직위 관계자는 "이번 계약은 국내외 종합 스포츠행사를 통틀어 이전 대회 조직위가 대회 노하우를 전수하는 컨설팅 사업에 참여하는 첫 사례"라고 설명했다.

컨설팅 내역에는 전반적인 대회 준비 계획을 비롯해 후원사 유치 전략, 대회 시설 건축 및 리모델링에 관한 전략 등이 포함된다.

2018년 하계 아시안게임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와 팔렘방, 반둥에서 개최된다.CBS노컷뉴스 임종률 기자 airjr@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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