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직위는 2일 "권경상 사무총장이 전날 2018년 대회 공동 개최지인 인도네시아 남수마트라주 수도 팔렘방에서 알렉스 노딘 주지사와 만나 대회 운영에 관한 컨설팅을 하기로 합의하고 2일 자카르타에서 양해각서에 서명했다"고 밝혔다.
본 계약은 이달 안에 이뤄지며 계약 조건은 4년간 100만 달러(약 11억 원) 이상이 될 전망이다. 조직위 관계자는 "이번 계약은 국내외 종합 스포츠행사를 통틀어 이전 대회 조직위가 대회 노하우를 전수하는 컨설팅 사업에 참여하는 첫 사례"라고 설명했다.
컨설팅 내역에는 전반적인 대회 준비 계획을 비롯해 후원사 유치 전략, 대회 시설 건축 및 리모델링에 관한 전략 등이 포함된다.
2018년 하계 아시안게임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와 팔렘방, 반둥에서 개최된다.CBS노컷뉴스 임종률 기자 airjr@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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