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웰메이드 관계자는 "배우 유동근과 전인화가 웰메이드 예당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면서 "유동근과 전인화 부부가 더욱 다양한 작품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고 밝혔다.
이들은 특유의 관록으로 드라마에서 돋보이는 활약을 하고 있다.
유동근은 지난해 '정도전'의 이성계에 이어 '가족끼리 왜 이래'에서 따뜻한 부성애를 가진 아버지 차순봉 역을 맡아 2014 KBS 연기대상을 수상했다. '가족끼리 왜 이래'가 40%의 시청률을 넘기게 된데는 유동근의 연기가 시청자들에게 진정성 있게 다가간 탓이 컸다.
전인화도 이에 못지 않게 브라운관을 누비며 활발한 활동 중이다.
드라마 '신들의 만찬', '백년의 유산', '전설의 마녀'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변함없는 미모와 연기력을 보여줬다.
유동근은 현재 휴식을 취하며 차기작을 검토 중이고, 전인화는 MBC 주말드라마 '전설의 마녀'에서 차앵란 역을 맡아 카리스마 있는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CBS노컷뉴스 유원정 기자 ywj2014@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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