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인은 1960년대 극장쇼 시절 최고 인기를 누린 가수로 '허무한 마음' '미워하지 않으리' '내 청춘' 등의 히트곡을 남겼다.
고 정씨는 최근까지 활발한 활동을 이어왔는데, 지난해 제20회 대한민국 연예예술상 시상식에서는 대상을 받기도 했다.
고인은 지난해 폐렴으로 입원해 치료를 받았지만, 최근까지 방송 활동을 할 만큼 건강에는 큰 이상이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빈소는 서울 강남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5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2일 오전 9시30분이며 장지는 서울 추모공원이다.CBS노컷뉴스 이진욱 기자 jinuk@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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