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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로가수 정원, 심근경색으로 별세

향년 72세…빈소 강남세브란스병원·발인 2일 오전 9시30분

2015-03-02 01:01

1일오후서울강남세브란스병원장례식장에급성심근경식으로숨진원로가수정원의빈소가마련돼있다.(사진공동취재단)
1일오후서울강남세브란스병원장례식장에급성심근경식으로숨진원로가수정원의빈소가마련돼있다.(사진공동취재단)
원로가수 정원 씨가 지난달 28일 오후 서울 자택에서 급성 심근경색으로 별세했다. 향년 72세.

고인은 1960년대 극장쇼 시절 최고 인기를 누린 가수로 '허무한 마음' '미워하지 않으리' '내 청춘' 등의 히트곡을 남겼다.

고 정씨는 최근까지 활발한 활동을 이어왔는데, 지난해 제20회 대한민국 연예예술상 시상식에서는 대상을 받기도 했다.

고인은 지난해 폐렴으로 입원해 치료를 받았지만, 최근까지 방송 활동을 할 만큼 건강에는 큰 이상이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빈소는 서울 강남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5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2일 오전 9시30분이며 장지는 서울 추모공원이다.CBS노컷뉴스 이진욱 기자 jinuk@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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