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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최나연, '첫홀부터 버디 작전'

2015-02-28 16:16

[포토] 최나연, '첫홀부터 버디 작전'
[파타야(태국)=마니아리포트 박태성기자] 28일 태국 촌부리의 시암 컨트리클럽 파타야 올드코스(Siam Country Club Pattaya Old Course,파72ㅣ6,548야드)에서 'Honda LPGA Thailand 2015(총상금 150만달러)' 무빙데이 3라운드가 열린가운데, 최나연(Na Yeon CHOI 27.SK텔레콤)이 1번홀 그린으로 이동하고 있다.

양희영은 이날 이글 1개에 버디 5개를 쓸어 담고, 보기는 1개는 막았다. 전반에 2타를 줄인 그는 10번홀(파5)에서는 세 번째 샷을 그대로 홀에 넣으며 이글을 잡았다. 이후 파 행진을 거듭하다 16번(파3)과 18번홀(파5)에서 1타씩을 줄였다.

선두 루이스는 버디만 8개를 뽑아내는 '퍼펙트게임'을 선보였다. 드라이브샷 비거리는 242야드로 특별한 게 없었지만 정확성에서 경쟁자들을 압도했다. 티샷이 페어웨이를 벗어난 건 한 번, 아이언샷이 그린을 벗어난 것도 단 한 차례에 불과했다.

지난해 2승을 거둔 이미림(25․NH투자증권)은 3타를 줄이며 제니 신(23․한화) 등과 함께 공동 3위(8언더파)에 포진했다. 올해부터 미국에 진출한 에리야 쭈타누깐(태국)도 홈팬들의 응원에 힘입어 공동 3위에 자리했다.


'슈퍼 루키' 김효주(20․롯데)는 2타를 줄이며 전날 공동 40위에서 14계단 상승한 공동 26위에 이름을 올렸다. 전날에 이어 이날도 아이언샷이 뜻대로 되지 않아 타수를 크게 줄이지 못했다.

그밖에 올 시즌 1승씩을 올린 최나연(27․SK텔레콤)과 김세영(22․미래에셋)은 나란히 공동 33위(1언더파)에 자리했다. 세계 랭킹 2위 박인비(26․KB금융그룹)는 공동 42위(이븐파), 박세리(38․하나금융)는 공동 69위(10오버파)로 부진했다.

[photosketch@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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