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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이미향, '살짝 띄워 그린에 멈추기'

2015-02-27 16:31

[포토] 이미향, '살짝 띄워 그린에 멈추기'
[파타야(태국)=마니아리포트 박태성기자] 27일 태국 촌부리의 시암 컨트리클럽 파타야 올드코스(파72ㅣ6,548야드)에서 '혼다 LPGA 타일랜드(총상금 150만달러)' 2라운드가 열렸다.

지난주 호주여자오픈에서 준우승한 양희영이 1라운드 보기 없이 이글 1개에 버디 3개를 잡아, 이미림(25.NH투자증권)과 함께 선두 그룹에 1타 뒤진 5언더파 67타로 공동 4위로 경기를 시작했다.

2013년 디펜딩 챔프이자 지난해 준우승을 차지한 세계랭킹 2위 박인비(27.KB금융그룹)도 2언더파 70타로 공동 17위에 올라 우승 경쟁에 나섰다. 공동 17위에는 데뷔 첫해 두 번째 대회에서 우승한 김세영(22.미래에셋)을 비롯해 박희영(28.하나금융그룹), 제니 신(23.한화)도 합류했다.

이 대회에서 LPGA투어 공식 데뷔전을 한 김효주(20.롯데)는 이븐파 72타로 공동 40위로 출발했다.
이미향(22.볼빅)이 10번홀 어프로치샷 후 볼을 바라보고 있다.

[photosketch@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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