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마추어 레슬러 출신인 심건오는 격투기 리얼리티 프로그램 '주먹의 운다' 시즌 4 예선전에서 눈에 띄는 활약을 펼치며 로드FC와 계약을 체결했다.
심건오는 작년 11월 '로드FC 19' 대회에서 프레드릭을 꺾고 종합격투기 데뷔전을 승리로 이끌었다. 이번에 상대하는 루카스 타니는 만만히 볼 상대는 아니다. 그래플링과 타격에 모두 능하고 경험도 풍부하기 때문. 루카스 타니는 종합격투기에서 5전 4승 1패의 전적을 보유하고 있고, 주짓수대회에서 40여 차례 우승했다.
하지만 심건오는 "상대가 그라운드가 강하다고 하지만 나 역시 뛰어난 선수들과 많은 시합을 치렀다"고 승리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CBS노컷뉴스 문수경 기자 moon034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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