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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건오, 로드FC 22 대회서 2연속 승리 도전

2015-02-26 15:18

심건오, 로드FC 22 대회서 2연속 승리 도전
심건오(25, 팀피니시)가 오는 3월 21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리는 '로드FC 22' 대회에서 루카스 타니(31, 브라질)와 격돌한다.

아마추어 레슬러 출신인 심건오는 격투기 리얼리티 프로그램 '주먹의 운다' 시즌 4 예선전에서 눈에 띄는 활약을 펼치며 로드FC와 계약을 체결했다.

심건오는 작년 11월 '로드FC 19' 대회에서 프레드릭을 꺾고 종합격투기 데뷔전을 승리로 이끌었다. 이번에 상대하는 루카스 타니는 만만히 볼 상대는 아니다. 그래플링과 타격에 모두 능하고 경험도 풍부하기 때문. 루카스 타니는 종합격투기에서 5전 4승 1패의 전적을 보유하고 있고, 주짓수대회에서 40여 차례 우승했다.


하지만 심건오는 "상대가 그라운드가 강하다고 하지만 나 역시 뛰어난 선수들과 많은 시합을 치렀다"고 승리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CBS노컷뉴스 문수경 기자 moon034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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