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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 '막강 듀오' 슈퍼주니어 D&E, 韓o日 공략준비 완료

2015-02-26 13:04

(사진=SM엔터테인먼트제공)
(사진=SM엔터테인먼트제공)
동해, 은혁으로 구성된 슈퍼주니어의 유닛, 슈퍼주니어 D&E가 한국과 일본에서 연이어 활동에 나선다.

26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슈퍼주니어 D&E는 내달 6일 0시 멜론, 지니, 네이버뮤직 등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국내 첫 앨범 'The Beat Goes On)'의 전곡 음원을 공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슈퍼주니어 D&E는 지난 2011년 '슈퍼쇼' 콘서트를 통해 처음 결성한 후 그동안 디지털 싱글 '떴다 오빠', '아직도 난' 등을 발표해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이번 앨범은 두 사람이 국내에서 선보이는 첫 앨범인 만큼 앞으로 보여줄 활동에 더욱 귀추가 주목된다.

또한 일본에서도 오는 4월 1일 타이틀 곡 'Saturday Night'를 포함 총 8곡이 담긴 미니앨범 'Present' 발매한다. 이번 주부터 티저 이미지 등 각종 콘텐츠가 순차적으로 공개되며, 앨범 발매와 함께 오는 4월 3일 사이타마 슈퍼 아레나를 시작으로 일본 두 번째 투어에도 나설 계획이다.


슈퍼주니어 D&E는 지난 2012년 일본에서 활동을 시작했다. 지난해 일본 첫 정규 앨범 'RIDE ME'로 오리콘 데일리 앨범 차트 1위를 차지했고, 첫 일본 투어를 통해 10만여 관객을 동원한 바 있으며 공연 실황이 담긴 라이브 DVD로 오리콘 위클리 DVD 음악 차트 1위에 오르는 저력을 과시한 만큼, 이번 첫 미니앨범에 대한 좋은 반응이 기대된다.

한편 SM 측은 26일 페이스북 SMTOWN 페이지, SMTOWN GLOBAL 트위터 등을 통해 슈퍼주니어 D&E의 색다른 모습이 담긴 이미지를 오픈, 국내 첫 앨범에 대한 궁금증을 한층 고조시킨다는 계획이다.CBS노컷뉴스 김현식 기자 ssik@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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