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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타히티, 日 가요계 출사표…내달 12일 데뷔

2015-02-26 11:44

(사진=드림스타엔터테인먼트제공)
(사진=드림스타엔터테인먼트제공)
걸그룹 타히티가 일본 데뷔를 확정했다.

26일 소속사 드림스타엔터테인먼트 측은 "타히티가 내달 12일부터 앨범 발매와 동시에 프로젝트를 진행할 예정"이라며 "일본 가요계에 출사표를 던지기 위해 막바지 준비에 들어섰다"고 밝혔다.

소속사에 따르면 타히티는 일본의 연예기획사 마블 엔터테인먼트와 함께 '타히티 일본데뷔 3만명과 만나자!'를 타이틀로 한 대규모 쇼케이스와 라이브쇼 개최 등 전방위 프로모션을 펼친다.

이번 프로모션은 마블 엔터테인먼트사가 준비했고 일본 최대 음반유통업체인 타워레코드 시부야가 주관하는 13번째 'K팝 라이브 라이브풀(K-POP LIVE LIVEFUL)'로 진행되며 현지 프로모션 전문 회사인 아스토라이아사도 동참한다.


타히티는 또 약 2달 동안 라이브쇼 50회 개최, 관동 지방을 중심으로 한 타워레코드 프로모션 50회 이상을 소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코리아타운 신오오쿠보에 위치한 JR동일본 야마노테 선 신오쿠보 역과 신오쿠보 상점가진흥조합이 협력해 역내 홍보물을 비치하고, 600m 가량 이어지는 거리에 멤버들의 얼굴이 들어간 깃발을 걸 예정이다.

한편 타히티는 지난 2012년 싱글 '투나잇(Tonight)'으로 데뷔한 걸그룹으로 민재, 미소, 지수, 아리, 제리 등이 소속돼 있다.CBS노컷뉴스 김현식 기자 ssik@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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