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효주는 24일 첫 연습 라운드를 했다. 캐디 서정우(29)씨, 아버지 김창호(57)씨와 함께였다. 캐디와 아버지는 김효주가 지난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를 평정하는 데 큰 역할을 한 일등공신이다.
이들 세 명은 올해도 변함없는 호흡을 과시하며 LPGA 투어 정벌에 나선다. 이날도 아버지와 캐디는 김효주와 함께 코스 공략법에 대해 논의했다. 서정우씨는 특히 그린의 경사를 꼼꼼히 체크하며 그린북을 만드는 데 여념이 없었다. 아버지 역시 “벙커를 직접 넘겨봐라” “거기에서는 볼이 발보다 아래에 있어서 페이스가 열릴 수 있으니 조심해라” 등의 조언을 했다.
‘김효주 드림팀’인 이들 세 명의 생생한 모습을 렌즈에 담았다.
![[렌즈로 보는 골프]‘효주 드림팀’ 시즌 출격 준비 끝](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502241801360139572nr_00.jpg&nmt=19)




![[렌즈로 보는 골프]‘효주 드림팀’ 시즌 출격 준비 끝](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502241801360139572nr_05.jpg&nmt=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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