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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즈로 보는 골프]‘효주 드림팀’ 시즌 출격 준비 끝

2015-02-24 18:01

[파타야(태국)=마니아리포트 박태성 기자]김효주(20․롯데)가 드디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공식 데뷔전을 치른다. 26일부터 태국 촌부리 파타야의 시암 컨트리클럽 파타야 올드코스에서 나흘간 열리는 혼다 LPGA 타일랜드 대회에서다.

김효주는 24일 첫 연습 라운드를 했다. 캐디 서정우(29)씨, 아버지 김창호(57)씨와 함께였다. 캐디와 아버지는 김효주가 지난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를 평정하는 데 큰 역할을 한 일등공신이다.

이들 세 명은 올해도 변함없는 호흡을 과시하며 LPGA 투어 정벌에 나선다. 이날도 아버지와 캐디는 김효주와 함께 코스 공략법에 대해 논의했다. 서정우씨는 특히 그린의 경사를 꼼꼼히 체크하며 그린북을 만드는 데 여념이 없었다. 아버지 역시 “벙커를 직접 넘겨봐라” “거기에서는 볼이 발보다 아래에 있어서 페이스가 열릴 수 있으니 조심해라” 등의 조언을 했다.

‘김효주 드림팀’인 이들 세 명의 생생한 모습을 렌즈에 담았다.

[렌즈로 보는 골프]‘효주 드림팀’ 시즌 출격 준비 끝
▲겨울나기끝낸'김효주드림팀'다시뭉쳤다.
▲겨울나기끝낸'김효주드림팀'다시뭉쳤다.
▲철저한데이터분석이김효주우승의원동력.
▲철저한데이터분석이김효주우승의원동력.
▲서정우캐디는경사를읽는기계로자신만의그린북을만든다.
▲서정우캐디는경사를읽는기계로자신만의그린북을만든다.
▲골프인생의든든한동반자.김효주와서정우캐디가나란히페어웨이로향하고있다.
▲골프인생의든든한동반자.김효주와서정우캐디가나란히페어웨이로향하고있다.
[렌즈로 보는 골프]‘효주 드림팀’ 시즌 출격 준비 끝
▲서정우캐디가바람을읽어주고김효주는데이터에맞는스윙을한다.
▲서정우캐디가바람을읽어주고김효주는데이터에맞는스윙을한다.
▲김효주는서정우캐디의그린북을믿는다.
▲김효주는서정우캐디의그린북을믿는다.
▲홀로남아연습을하는김효주.
▲홀로남아연습을하는김효주.


[photosketch@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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