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목하라2015스윙]'부활하라' KPGA 4인방의 드라이버 스윙](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502231655120139487nr_00.jpg&nmt=19)
김태훈은 2013년 첫 우승을 달성하며 8년 간의 무명 생활을 청산했지만 지난해 우승 없이 상금랭킹 16위까지 떨어졌다. 한일 양국을 오가며 활동하고 있는 류현우는 2013년 매경오픈 우승으로 상금왕에 등극했지만 이후 잠잠하고 코리안투어 통산 8승의 베테랑 김대섭은 2012년 이후 우승이 없다. '장타자' 김대현은 2010년 상금왕에 오른 이후 미국에 진출했으나 쓴맛을 보고 지난해 국내로 복귀했다.
2015시즌을 두 달 가량 앞두고 구슬땀을 흘리며 준비하고 있는 이들. 올해에는 침묵을 깨고 우승 소식을 전하며 화려하게 부활하길 기대해 본다.
[jroc@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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