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FC는 "방태현이 5월 16일 필리핀에서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 65'에서 존 턱(31)과 라이트급 매치를 벌인다"고 12일 공식 발표했다.
방태현은 UFC에서 1승 1패를 기록하고 있다. 작년 1월 UFC 데뷔전에서 마이르벡 타이스모프(27)에 판정패했지만 그해 6월 캐나다에서 열린 'UFC 174'에서 카잔 존슨을 KO로 격침시켰다.
괌 출신인 존 턱은 UFC에서 2승2패의 전적을 보유하고 있다. 데뷔전에서 장철천을 꺾었지만 이후 노먼 파케에게 패했다. 지난해에는 두 차례 경기를 가져 1승1패를 기록했다.
존 턱은 과거 종합격투기 단체 PXC에서 활동할 때부터 코리안탑팀 소속 파이터들과 인연을 맺었고, 방태현과도 친밀한 관계인 것으로 알려졌다.
'UFC 파이트 나이트 65' 메인이벤트에서는 프랭키 에드가와 유라이버 페이버(이상 미국)가 페더급에서 격돌한다.CBS노컷뉴스 문수경 기자 moon034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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