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윤성은 24일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1회전에서 하리스를 2-0(6-3 6-3)으로 완파했다. 권순우도 8번 시드 야마사키를 2-0(6-3 7-6<3>)으로 눌렀다.
오찬영은 145분간의 접전 끝에 대만 퉁닌우(87위)에 2-1(5-7 6-3 6-2) 역전승을 거뒀다. 그랜드슬램 5번 만의 첫 승이다.
25일은 홍성찬(횡성고·10위)이 154위의 알렉스 디 미나울(호주)과 맞붙고, 이덕희(마포고·9위)도 튀니지의 아지즈 도우게즈(98위)와 2회전 진출을 다툰다.CBS노컷뉴스 임종률 기자 airjr@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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