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배드민턴협회는 22일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파크텔에서 2015년도 정기대의원총회 및 표창식을 열고 세 선수를 지난해 최우수선수로 뽑고 시상을 진행했다.
남자 단식 세계 랭킹 5위인 손완호는 지난해 인천아시안게임 단체전 금메달을 견인했다. 특히 세계 2위 천룽(중국)을 누르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남자복식 고성현-신백철 조는 지난해 세계개인배드민턴선수권에서 우승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둘은 세계 1위 이용대(삼성전기)-유연성(수원시청)을 꺾고 정상에 올랐다.

공로상은 강동범 전북배드민턴협회장과 전희중 밀양초등학교 코치, 남추희 김천시청 스포츠산업과 과장, 최기욱 화순군청 스포츠산업과 계장에게 돌아갔다. 김성철 전북은행 인사지원부장은 감사패를 받았다.CBS노컷뉴스 임종률 기자 airjr@cbs.co.kr
<저작권자 ⓒ CBS 노컷뉴스(www.nocut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