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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완호-고성현·신백철, 2014 배드민턴 최우수선수

2015-01-22 20:02

배드민턴대표팀남자단식손완호,복식고성현,신계륜대한배드민턴협회장,복식신백철(왼쪽부터)이22일2015년도정기대의원총회및표창식에서포즈를취하고있다.(사진=배드민턴협회)
배드민턴대표팀남자단식손완호,복식고성현,신계륜대한배드민턴협회장,복식신백철(왼쪽부터)이22일2015년도정기대의원총회및표창식에서포즈를취하고있다.(사진=배드민턴협회)
지난해 한국 배드민턴을 빛낸 선수로 손완호와 고성현, 신백철(이상 김천시청)이 선정됐다.

대한배드민턴협회는 22일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파크텔에서 2015년도 정기대의원총회 및 표창식을 열고 세 선수를 지난해 최우수선수로 뽑고 시상을 진행했다.

남자 단식 세계 랭킹 5위인 손완호는 지난해 인천아시안게임 단체전 금메달을 견인했다. 특히 세계 2위 천룽(중국)을 누르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남자복식 고성현-신백철 조는 지난해 세계개인배드민턴선수권에서 우승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둘은 세계 1위 이용대(삼성전기)-유연성(수원시청)을 꺾고 정상에 올랐다.


2014년대한배드민턴협회표창식전체수상자들의모습.(자료사진=배드민턴협회)
2014년대한배드민턴협회표창식전체수상자들의모습.(자료사진=배드민턴협회)
최우수단체상은 전국대회 단체전 4관왕에 빛나는 당진초등학교가 받았다. 최우수지도자상은 성지여고 황혜영 코치가 수상했다.

공로상은 강동범 전북배드민턴협회장과 전희중 밀양초등학교 코치, 남추희 김천시청 스포츠산업과 과장, 최기욱 화순군청 스포츠산업과 계장에게 돌아갔다. 김성철 전북은행 인사지원부장은 감사패를 받았다.CBS노컷뉴스 임종률 기자 airjr@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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