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03(목)

스포츠

양동근·박상오, 프로농구 12월의 선수

2015-01-09 15:21

양동근(울산 모비스)과 박상오(서울 SK)가 프로농구 12월의 선수로 나란히 선정됐다.

KBL은 2014-2015 KCC 프로농구 12월의 선수 투표에서 총 유효 투표수 97표 중 각각 21표씩 획득한 양동근과 박상오가 공동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김주성(동부)는 20표를 획득해 1표 차이로 아쉽게 수상을 놓쳤다. 프로농구 월간 MVP 투표에서 공동 수상자가 나온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양동근은 작년 12월 정규리그 11경기에 출전해 평균 35분40초동안 코트에 나서 13.5득점, 2.5리바운드, 5.5어시스트, 1.7스틸을 기록했다. 출전 시간과 어시스트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모비스는 12월에 9승 2패라는 빼어난 성적표를 받았다.


박상오는 12월 정규리그 11경기에서 14.9득점, 4.4리바운드, 2.6어시스트, 1.6스틸을 기록했다. 특히 득점 부문에서는 국내선수 가운데 울산 모비스 문태영(18.7 득점)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SK는 박상오의 활약에 힘입어 12월 한달 동안 8승3패를 기록했다.

두 선수에게는 기념 트로피와 상금이 수여된다.CBS노컷뉴스 박세운 기자 shen@cbs.co.kr
<저작권자 ⓒ CBS 노컷뉴스(www.nocut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뉴스

쇼!이슈

마니아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