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은 8일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열린 KB국민은행 2014-2015 여자프로농구 신한은행과의 홈 경기에서 종료 3.6초 전 모니크 커리가 자유투 2개를 성공시킨 데 힘입어 62-61로 승리했다.
경기 막판 1점 차로 뒤져 패색이 짙었던 삼성은 커리가 종료 3.6초를 남기고 얻은 자유투를 침착하게 넣어 승부를 뒤집었다. 커리는 19점 10리바운드를 기록하며 승리를 이끌었다.
이로써 삼성은 9승11패를 기록해 3위 청주 KB스타즈(10승9패)와의 승차를 1.5경기로 좁혔다. 5연승 도전에 실패한 2위 신한은행은 14승6패를 기록했다.CBS노컷뉴스 박세운 기자 shen@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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