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성용 대한역도연맹 회장은 7일(한국시각) 카타르 도하 메리어트 호텔에서 열린 아시아역도연맹(AWF) 임원선출총회에서 부회장으로 뽑혔다. 최 회장은 총 39개 회원국이 참가한 이날 총회에서 18명의 입후보자 가운데 총 39표 중 27표를 얻어 총 7명을 뽑은 부회장에 당선됐다.
역도연맹은 "2012년 런던올림픽 금메달 15개 중 13개를 아시아에서 독식하는 등 아시아 역도의 위상이 높다"며 "AWF 부회장 당선은 한국 역도 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밖에 이한경 대한역도연맹 국제이사와 가호현 사무국장도 각각 AWF의 지도연구원과 사무차장으로 선출됐다.
CBS노컷뉴스 오해원 기자 ohwwho@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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