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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랜드, 공동 5위…김주성, 빛바랜 리바운드 2위

2015-01-06 23:04

'전쟁이야'동부김주성(가운데)이6일인천경기에서정효근(오른쪽)등전자랜드선수들과리바운드를잡기위해치열한몸싸움을펼치고있다.(인천=KBL)
'전쟁이야'동부김주성(가운데)이6일인천경기에서정효근(오른쪽)등전자랜드선수들과리바운드를잡기위해치열한몸싸움을펼치고있다.(인천=KBL)
인천 전자랜드가 5할 승률과 공동 5위에 복귀했다.

전자랜드는 6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2014-2015 KCC 프로농구' 원주 동부와 홈 경기에서 80-75로 이겼다. 17승17패가 된 전자랜드는 부산 kt와 동률을 이뤘다.

반면 동부는 3연승이 무산되면서 22승12패, 3위를 유지했다. 간판 스타 김주성은 조니 맥도웰(은퇴)과 통산 리바운드 공동 2위(3829개)였으나 6개를 보태 단독 2위로 올라섰다. 또 팀 내 최다 20점을 넣었지만 팀 패배로 빛을 잃었다.

전자랜드는 리카르도 포웰이 양 팀 최다 21점, 13리바운드를 잡아내며 승리에 앞장섰다. 여기에 루키 정효근이 3점 4개 포함, 14점 7리바운드로 거들었다.


4쿼터 중반까지 접전 양상이었다. 전자랜드는 전반을 35-31로 앞섰지만 4쿼터 중반 2점 차까지 추격을 당했다.

그러나 포웰이 잇따라 5점을 쓸어담으며 승기를 잡았다. 종료 1분 3초 전 정영삼(6점)이 자유투 3개를 모두 넣으면서 쐐기를 박았다.CBS노컷뉴스 임종률 기자 airjr@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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