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국 라구나 골프클럽은 반얀트리 푸켓, 앙사나 푸켓 등과 함께 푸켓의 북쪽 해변 방타오(Bang Tao)만의 복합 휴양단지 내에 위치하고 있다. 18개의 홀과 71파 코스로 이루어져 있어 모든 레벨의 골퍼들이 다양하게 즐길 수 있도록 설계됐다. 1000 에이커의 광활한 대정원에서 8km에 달하는 자연 그대로의 방타오 비치를 등지고 라운딩 할 수 있는 최적의 지리적 조건을 갖추고 있다.
리노베이션으로 가장 큰 변화를 준 것은 그린이다. 고객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전체적으로 그린을 재설계했다. 그린을 넓히고 벙커를 줄였으며 평평했던 페어웨이에 언듈레이션을 주어 코스의 전략과 재미를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1번, 5번, 10번, 14번 홀에서는 간단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는 키오스크를 만들었다.

클럽하우스도 세련된 인테리어와 최신식 시설로 다시 태어났다. 태국 전통 건축양식을 따라 지어진 클럽하우스는 각종 럭셔리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넓은 야외 테라스와 골프코스가 한 눈에 보이는 경치가 장관을 이룬다.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하며 반얀트리 푸켓 소속 유명 요리사의 일품 요리를 맛볼 수 있는 반얀 카페(Banyan Café)는 방문객들의 필수코스가 됐다.
골프를 마치고 리조트로 돌아오면 세계 수상경력이 빛나는 반얀트리의 마사지 테라피가 피로를 풀어준다. 반얀트리 스파는 TTG(Travel Trade Gazette) 트래블 어워드에서 8년 연속 베스트 스파에 선정된 바 있으며 아시아 특유의 힐링 테라피와 뷰티 테라피가 잘 조화됐다고 평가 받고 있다.
반얀트리 푸켓에는 골프 외에도 다양한 레포츠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스쿠버 다이빙, 세일링, 카누 위드서핑 등 수상레포츠와 심신의 안정을 돕는 명상, 에어로빅, 아쿠아 토닝을 하며 유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다. 특히 ‘반얀트리 레인저(Banyan Tree Ranger)’ 트래킹 체험, ‘거북이 클럽(Turtle Club)’ 다이빙 프로그램 등은 가족과 함께 참여할 수 있어 가족단위 손님에게 인기가 있다.
스리람 카이라삼(Sriram Kailasam) 반얀트리 푸켓 총지배인은 “아시아 최초의 복합 휴양단지라는 명성에 걸맞게 세계 Top5 안에 드는 럭셔리 골프장을 완성하기 위해 1년 반 동안 대대적인 공사를 진행했다”며 “1월 중 골프와 스파를 함께 즐길 수 있는 패키지를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82noel@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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