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DB생명은 작년 3월 안세환 감독을 선임해 재도약을 준비했지만 지난 시즌 리그 5위의 성적에 그쳤으며 올 시즌에도 성적 부진이 이어졌다. 구단은 안세환 감독이 자진 사퇴 의사를 밝힘에 따라 이를 받아들여 퇴진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안세환 감독은 “구리 팬들과 구단의 기대에 못 미쳐 죄송하다. 최근 성적 부진에 대한 모든 책임을 지고 물러나겠다”며 “이렇게 떠나게 되어 마음이 무겁고 팀을 빨리 재정비해 앞으로 좋은 성적이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KDB생명은 안 감독이 자진 사퇴함에 따라 현 박수호 코치가 감독대항을 맡게 될 예정이다.CBS노컷뉴스 박세운 기자 shen@cbs.co.kr
<저작권자 ⓒ CBS 노컷뉴스(www.nocut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