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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 "평창올림픽 '모든 것 예정대로 추진 중'"

2014-12-18 16:00

문화체육관광부는 12월 18일(목) 정부세종청사에서 정홍원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제5차 2018평창동계올림픽대회와 장애인올림픽대회 지원위원회 회외'에서 올림픽 준비 상황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대회 필수시설인 개폐회식장과 경기장 진입도로 계획을 확정하는 대회관련시설계획 변경(안)을 심의한 후 의결했다.

우선 우리 문화의 개성과 우수성을 홍보하는 장이자 전 세계인이 함께하는 축제의 장이 될 개폐회 식장을 4만석 규모로 평창 횡계리 일원에 건설하기로 결정했다.

또한 선수단 등 대회참가자들의 원활한 수송을 위해 필요한 경기장 진입도로 7개 노선을 추가로 선정하여 대회 이전까지 공사를 완료하기로 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신설 경기장 6곳은 모두 착공하여 차질 없이 공사를 진행 중에 있으며, 기존 경기장의 보완 공사와 개보수를 조기에 마무리해 대표단 훈련시설로 활용하겠다고 보고했다.


민간사업자 유치에 많은 시간이 걸렸던 평창 선수촌은 용평리조트가 평창군 횡계리 용평돔 일원에 건설하는 것으로 조직위와 용평리조트가 합의해, 최종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평창동계올림픽을 유치할 때 약속했던 인천공항과 평창 간 빠른 이동을 위해 중앙선·경원선·신경의선의 고속화 사업도 추진한다고 보고했다.

이어 올림픽 준비와 관련된 대부분의 현안을 연말까지 마무리하고 내년부터는 정해진 계획대로 착실히 올림픽 준비 작업을 진행할 계획임을 보고했다.CBS노컷뉴스 임기상 선임기자 kisanglim@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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