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03(목)

스포츠

'2018 평창동계올림픽' 메달 20개 획득으로 '4강' 간다

16일 동계종목 경기력 향상 대책 보고회 개최

2014-12-15 11:40

대한체육회가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서 메달 20개, 종합 4위를 목표로 잡았다.

이를 위해 대한체육회는 국가대표 지원확대 및 동계인프라 구축을 통한 국가대표 경기력 강화, 꿈나무-청소년-후보선수 연계육성 및 강습회 개최를 통한 신인선수 발굴 및 유망주 육성, 실업팀 창단지원 및 국내외 대회개최를 통한 동계종목 저변확대 등 3개 세부방안으로 2018 평창목표를 실현한다는 계획이다.

대한체육회는 이러한 목표달성을 위해 입상가능종목을 집중 지원하는 선택과 집중 방식을 도입하고 대회 개최국으로서 대회 붐 조성을 위해 최다종목 최대인원 출전을 위해국가대표 강화훈련을 중점 지원할 계획이다.

동계종목 국가대표 강화훈련을 위해 훈련인원을 증원(225명→235명)하고, 외국인코치초청 확대(9명→15명), 국외전지훈련 확대(평균 25일,2회→평균40일,3회), 종목별전담 전력분석관 및 기술스텝(7종목 48명)을 운영한다.

또한 외국 우수지도자 초청, 종목별 맞춤형 훈련으로 투어대회 및 유망주 선진국유학, 파트너쉽 지원, 고가의 훈련용기구 구입지원 등의 내용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하계시즌 해외훈련캠프 운영(7~9월, 뉴질랜드, 스키. 바이애슬론) 및 점프훈련시설(공중훈련, 알펜시아, 스키? BS 및 루지) 사업 등을 위해 158억원의 예산을 지원할 계획이다.

대한체육회는 16일 11시 태릉선수촌 챔피언하우스에서 김정행 회장을 비롯한, 7개 동계종목 경기단체장, 부회장 및 임원, 동계종목 지도자, 선수 등 1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이와같은 2018 평창동계올림픽 대비 동계종목 경기력 향상 대책 보고회를 개최한다.

CBS노컷뉴스 이전호 선임기자 j1234@cbs.co.kr
<저작권자 ⓒ CBS 노컷뉴스(www.nocut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뉴스

쇼!이슈

마니아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