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은 12일 경기 용인체육관에서 열린 'KB국민은행 2014-2015 여자프로농구' KDB생명과 홈 경기에서 72-64로 이겼다. 6승7패가 된 삼성은 3위 청주 국민은행(6승6패)에 0.5경기 차로 추격했다.
배혜윤이 팀 내 최다 14점, 9리바운드, 4도움으로 전방위 활약을 펼쳤다. 이외 켈리(14점)와 고아라, 박하나(이상 10점)가 뒤를 받쳤다.
반면 KDB생명은 4연패에 빠졌다. 2승10패로 부천 하나외환과 공동 최하위로 처졌다. 테일러와 이연화가 36점을 합작했지만 가드 이경은의 결장 등 다른 선수들의 지원이 부족했다.
1쿼터를 24-11로 앞선 삼성은 차츰 추격을 허용하며 3쿼터 한때 44-44, 동점을 허용했다. 그러나 켈리와 고아라의 득점으로 앞서갔고, 4쿼터 박하나의 3점포로 65-53으로 앞서가 승세를 굳혔다.CBS노컷뉴스 임종률 기자 airjr@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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