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일 MBC 측 관계자는 CBS노컷뉴스에 "'아빠 어디가' 시즌2 출연진이 지난 6일 강원도 모처로 마지막 여행을 다녀온 것이 맞다. 멤버들 모두 종영 사실을 알고 있었고 작별 인사도 했다"고 밝혔다.
이어 "아직 이전 촬영분이 남아있고, 편집 과정도 거쳐야 하는 만큼 구체적인 종영 시기는 확정되지 않은 상태"라면서 "상황에 따라 추가 촬영을 진행할 가능성도 남아있다"고 말했다.
또 이번 시즌 종영 후 바로 이어지지는 않지만, 차기 시즌에 대한 구상도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아빠 어디가'는 '일밤'의 인기를 견인했던 육아 예능 프로그램이다. 하지만 최근 저조한 시청률로 부진에 빠졌고, 결국 종영하게 됐다. CBS노컷뉴스 김현식 기자 ssik@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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