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블랙팀 유희관-송신영-진갑용, '우리는 하나'](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412111728060135891nr_00.jpg&nmt=19)
장타대회가 열린가운데, 블랙팀 SK 김원형코치, 두산 유희관, 넥센 송신영, 삼성 진갑용이 롯데 최준석의 장타를 보며 자리에서 일어나 응원전을 펼치고 있다.
진갑용(삼성), 이호준(NC), 서재응(KIA) 등을 비롯해 이범호(KIA), 장성호(KT), 정근우, 송창식(한화), 송신영(넥센), 김원형(SK), 오현택, 유희관(두산), 송승준, 최준석(롯데) 등 각 구단을 대표하는 13명의 프로야구 선수가 출사표를 던졌다.
경기는 5홀 스트로크 플레이, 장타대회, 매치플레이 등 팀 대항전 방식으로 순차 진행된다. 사상 처음으로 열리는 프로야구 선수들의 스크린 골프대회는 비 시즌 야구 팬들에게 볼거리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야구 선수들의 골프 실력은 물론, 숨겨뒀던 입담까지 볼 수 있어 팬들에게 큰 즐거움을 안겨줄 것으로 보인다.
프로야구 선수들의 스윙 실력을 엿볼 수 있는 이번 대회는 1월초 SBS스포츠와 SBS골프에서 신년 특집으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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