놈코어는 패션업계에만 적용된 것은 아니다. 캘러웨이골프도 2014년 하반기에 출시된 주요 제품에 '놈코어'를 적용했다. 포인트를 더해 스타일을 살린 놈코어 클럽과 악세사리를 만나보자.

밀드 컬렉션의 일반 모델에는 헤드 전체에 실버 컬러를 적용하고 헤드 바닥 면에 블루와 레드 컬러의 오디세이 로고를 새겨 젊고 세련된 외관을 자랑한다. 한정판 모델은 매트 실버 컬러에 옐로우 컬러로 포인트를 주고 '?(물음표)'와 '$(달러)' 문양을 더했다. 국내에서는 250개만 한정 판매되고 있다.
여기에 최신 기술 'FUSION(퓨전) RX 인서트'를 적용해 기능성까지 높였다. '퓨전 RX 인서트'는 헤드 페이스에 골프볼 커버와 유사한 소재인 화이트 핫 인서트와 촘촘한 타원형 패턴의 스틸 페이스를 하나로 합친 인서트 페이스다. 바깥쪽의 타원형 스틸 페이스는 골프볼 딤플과 자연스레 맞물려 마찰력이 극대화돼 공의 미끄러짐 현상이 최소화 되도록 했고 정교하고 일관된 퍼팅을 가능하게 했다. 안쪽의 화이트 핫 인서트는 퍼팅 시 더욱더 부드러운 터치감을 제공한다.

빅 버사 베타 헤드 디자인의 포인트인 블루 컬러의 메달리온은 투명한 재질의 마름모 모양으로 돼 있어 자칫 단조로울 수 있는 헤드를 세련되게 바꿨다. 메달리온은 디자인 포인트뿐 만 아니라 헤드의 무게중심을 잡아 스윙 시 균형 잡힌 밸런스를 유지할 수 있도록 하고 임팩트 시 느껴지는 진동을 최소화한다.
캘러웨이 역사상 가장 가벼운 드라이버로 기록된 빅 버사 베타 드라이버는 45g의 경량 카운터 밸런스 샤프트와 25g 경량 그립을 포함한 전체 무게가 267g에 불과하다. 무게를 최대한으로 줄였기 때문에 스윙 시 헤드 스피드를 향상시켜 골퍼들의 꿈의 비거리를 선사한다.
빅 버사 베타 드라이버는 티타늄 합금 중 가장 가볍고 고강도를 자랑하는 울트라 라이트 8-1-1으로 페이스가 제작돼 높은 반발력을 제공한다. 또한 경량 소재 사용으로 확보된 여유 무게를 헤드의 힐 부분에 재배치하는 드로우 바이어스(Draw bias) 설계를 통해 자연스럽게 드로우 구질을 만들어 비거리가 증대될 수 있도록 도와준다.

한편 암망아지를 뜻하는 영단어 필리에는 골프와 인생을 즐기는 밝고 건강하며 스타일리시한 여성 골퍼를 위한 브랜드라는 의미가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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