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성 듀오 일기예보는 1990년대에 수 많은 히트곡을 내며 전성기를 맞았지만, 리더 나들의 건강 악화 때문에 5집을 끝으로 팀을 해체했다.
이후 '좋아좋아'가 리메이크 되고, '인형의 꿈' 역시 인기 드라마 '응답하라 1997'의 OST로 큰 사랑을 받았지만 멤버 개개인은 대중에게 잊혀지고 말았다.
하지만 나들은 2010년 극적으로 간 이식 수술을 받아 10여년 만에 건강을 회복하는데 성공했다.
그리고 나들은 "내가 누군가에 의해서 산 것처럼 나도 누군가에게 도움을 주는 삶을 살고 싶다"며 골목을 찾아 다니며 골목 상권 살리기에 나섰다.
9일 (화) 오후 6시 50분 방송될 tvN 휴먼 다큐 '리틀빅히어로'는 골목상권 살리기에 나선 가수 나들(본명 박영열. 47세)의 이야기를 소개한다. CBS노컷뉴스 변이철 기자 nocutculture@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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