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4 요넥스코리아 주니어오픈 국제배드민턴선수권대회'가 오는 8일부터 14일까지 경북 김천체육관에서 열린다. 한국 중·고배드민턴 및 한국초등학교연맹이 주최하고 대한배드민턴협회, 요넥스코리아가 후원하는 대회다.
이번 대회는 한국은 물론 말레이시아, 태국, 홍콩, 러시아 등 세계 9개 국 660여 명의 주니어 선수단이 일주일 동안 열전을 펼친다. 한국은 510명 선수단이 나선다.
13세, 15세, 17세, 19세 이하로 4개 세부 종목으로 진행된다. 15세 이하까지는 남녀 단식과 복식 경기가 펼쳐지고 19세 이하는 혼합 복식도 추가된다. 13일 준결승과 14일 결승 경기는 케이블 채널 SBS 스포츠를 통해 생중계된다.
올해로 세 번째를 맞는 대회다. 2012년 전남 화순군에서 시작된 이 대회는 지난해 전북 전주에서 열렸다. 대한배드민턴협회는 "미래의 국가대표, 유망주 및 해외 우수 선수들이 참여할 예정인 세계배드민턴연맹 승인 대회가 국내에서 열려 어린 선수들이 국제대회 경험을 쌓고, 경기력을 점검할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대회 타이틀 스폰서인 요넥스코리아는 대회 기간 '요넥스 스테이션'을 운영, 다양한 이벤트 및 세일스 프로모션 등을 선보인다. 참가 선수들에게 라켓 스트링 서비스를 제공하고, 매일 20명을 추첨해 티셔츠 상의를 증정한다. 12일부터 14일까지는 배드민턴화와 트레이닝복 등 최대 70%까지 할인해주는 '요넥스 게릴라 세일'도 진행한다.CBS노컷뉴스 임종률 기자 airjr@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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