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그룹은 2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후원 조인식을 열고, 3년 계약 기간이 끝난 김효주와 향후 5년간 후원하는 조건으로 재계약했다.
13억원은 역대 국내 선수 중 최고의 계약금이다.
롯데그룹은 여기에 우승시 상금의 70%, 5위 이내 30%를 주는 조건의 인센티브를 더했다.
또 내년 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 진출하는 김효주를 위해 LPGA 상금랭킹 1위, 세계랭킹 1위, 그랜드슬램 달성 시 10억원을 주는 추가 인센티브 조건도 포함됐다.
김효주는 올해 국내 3개 메이저대회를 포함, 5승을 올렸다.
또 초청선수로 참가한 LPGA 메이저 대회인 에비앙 챔피언십에서 우승해 내년 LPGA 출전권을 따냈다.
CBS노컷뉴스 이전호 선임기자 j1234@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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