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워크숍은 전문강사의 강의, 2014년 스포츠인권 사업결과 및 2015년 사업계획 설명, 주제별 발표, 2013년 스포츠인권 교육 우수단체 시상, 양재완 대한체육회 사무총장의 특강 등으로 진행된다.
국가인권위원회의「인권개념 및 인권 교육방법」(이지성 사무관),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의「성폭력(성희롱) 예방 관련법규」(이선희 강사),「스포츠 인권향상 교육 기본방향 및 교육/상담사례」(스포츠인권익센터 상담사) 강의와 함께 양재완 대한체육회 사무총장이「폭력/성폭력 근절을 위한 체육인의 자세」주제로 특강을 할 예정이다.
대한체육회 선수위원회를 비롯, 경기단체와 시도체육회 스포츠인권 전문인력풀 및 스포츠인권 담당자, 관련 유관기관 담당자 등 240여명이 참가한다.
대한체육회는 스포츠현장에서의 성폭력과 성희롱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스포츠인권 향상사업을 지난 2009년부터 추진해 오고 있으며, 시도체육회에는 5인이상 7인이하, 경기단체에는 3인이상 5인이하의 스포츠인권 전문인력풀을 구성하여 운영할 것을 의무화하고 있다.
CBS노컷뉴스 이전호 선임기자 j1234@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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