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시즌 들어 키커의 주간 베스트 11에 한국 선수가 들어간 건 김진수가 처음이다.
독일의 스포츠 전문지 키커는 2일 분데스리가 13라운드 베스트 11을 발표하면서, 김진수를 폴 페르하에그(아우크스부르크), 제바스티안 프뢰들(브레멘), 로빈 크노헤(볼프스부르크)와 함께 포백 수비진으로 뽑았다.
김진수는 부상이 후 한달 여만에 출전한 지난달 30일 하노버96과의 경기에서 전반 37분 케빈 폴란트의 골을 어시스트해 공격포인트를 기록하는 등 풀타임을 소화하며 팀의 4-3 승리에 기여했다.
CBS노컷뉴스 이전호 선임기자 j1234@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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