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03(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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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 얼굴에 공 던진 여자농구 커리, 벌금 징계

2014-12-02 09:35

지난달 28일 구리KDB생명과의 경기 중 상대 선수의 얼굴을 향해 공을 던진 여자프로농구 용인 삼성의 외국인 선수 모니크 커리(31)가 벌금 200만원의 징계를 받았다.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은 1일 서울 강서구 WKBL사옥에서 2014년도 제1차 재정위원회를 열고 커리가 스포츠맨십에 어긋나는 행위를 했다고 판단해 반칙금 200만원을 내리기로 했다고 2일 밝혔다.

커리는 지난달 28일 경기 구리시체육관에서 열린 구리KDB생명과의 경기 중 상대 수비수인 김소담의 얼굴을 향해 공을 던졌다.


CBS노컷뉴스 이전호 선임기자 j1234@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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