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은행은 27일 충북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KB국민은행 2014-2015 여자프로농구' 하나외환과 홈 경기에서 64-49 승리를 거뒀다.
연승을 달린 국민은행은 5승3패가 됐다. 2위 인천 신한은행(5승2패)과 승차는 0.5경기다.
쉐키나 스트릭렌이 22점, 12리바운드로 골밑을 지켰다. 강아정(18점), 홍아란(15점)이 두 자릿수 득점으로 주포 변연하의 공백을 메웠다. 변연하는 지난 24일 용인 삼성과 홈 경기에서 오른 무릎 인대를 다쳐 2~3주 결장할 예정이다.
반면 하나외환은 최근 5연패로 1승7패 최하위로 떨어졌다. 오디세이 심스(24점)와 강이슬(12점) 외에 득점 지원이 미비했다. 12일 삼성과 경기에서 다리 근육을 다쳤던 김정은은 두 경기 결장 이후 23일 KDB생명과 경기에 나섰지만 이날 다시 명단에서 빠졌다.
국민은행은 전반에만 30-16으로 앞서 승기를 잡았다. 3쿼터 47-39, 8점 차로 점수가 좁혀졌지만 4쿼터를 18-10으로 앞서 경기를 매조졌다.CBS노컷뉴스 임종률 기자 airjr@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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