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프로야구 담당 기자들의 투표로 선정되는 센트럴리그와 퍼시픽리그 MVP 투표에서 오승환은 센트럴리그 MVP 후보 25명 중 4위에 올랐다.
센트럴리그 MVP는 올해 12승을 거둔 요미우리 자이언츠의 에이스 스가노 도모유키(투수)가 총점 1천115점을 받아 선정됐다.
일본 프로야구 진출 첫해 리그 구원왕을 차지한 오승환은 1위표 7장, 2위표 11장, 3위표 24장으로 총 92점을 얻어 4위를 기록했다.
26일 일본야구기구(NPB)가 발표한 퍼시픽리그 MVP는 오릭스 버펄로스의 가네코 치히로(투수)가 성정돼 양 리그 모두 투수가 2014시즌 MVP에 차지했다.
가네코 치히로는 올해 퍼시픽리그 다승왕(16승)과 평균자책점(1.98) 1위를 차지했다CBS노컷뉴스 이전호 선임기자 j1234@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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