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한은행은 21일 충북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KB국민은행 2014-2015 여자프로농구' 국민은행과 원정에서 55-48 승리를 거뒀다.
17일 인천 홈에 이어 원정에서도 국민은행을 눌렀다. 5승1패가 된 신한은행은 1위 춘천 우리은행(6승)을 1경기 차로 추격했다.
김단비가 14점(4도움)을 넣었고, 브릴랜드가(11점)과 크리스마스(10점)가 12리바운드를 합작했다. 곽주영(7점), 최윤아(5점)은 8리바운드와 4도움씩을 올렸다.
신한은행에 연패한 국민은행은 3승3패로 용인 삼성과 공동 3위가 됐다. 비키바흐(13점 9리바운드)외에 두 자릿수 득점 선수가 없었다. 3점슛 25개 중 2개만 들어가는 난조가 뼈아팠다.
신한은행은 전반을 27-30으로 뒤졌다. 그러나 3쿼터 중반 김단비가 3점포와 2점슛을 넣으며 추격의 발판을 마련했고, 3쿼터 종료 3분59초 전 브릴랜드의 중거리슛으로 39-38 역전을 이끌었다.
기세가 오른 신한은행은 최윤아의 3점슛, 곽주영의 자유투 등을 묶어 47-40까지 달아났다. 국민은행은 종료 47초 전 48-54까지 따라붙었지만 잇따라 슛이 빗나가 무릎을 꿇었다.CBS노컷뉴스 임종률 기자 airjr@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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