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03(목)

스포츠

'로드FC 해설' 윤형빈 "생생하게 전달하겠다"

2014-11-19 09:18

'로드FC 해설' 윤형빈 "생생하게 전달하겠다"
개그맨 겸 종합격투기 선수인 윤형빈(34)이 종합격투기 해설자로 데뷔한다.

로드FC 측은 19일 보도자료를 내고 "김대환 로드FC 해설위원이 12월 14일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리는 '로드FC 20' 대회에 출전함에 따라 공석이 되는 해설위원 자리를 윤형빈이 대신 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윤형빈은 자타공인 종합격투기 마니아로, 국내는 물론 해외 선수에 관한 정보까지 두루 꿰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지난 2월 자신의 종합격투기 데뷔전이었던 '로드FC 14' 대회에서 카츠야 츠쿠다(23, 일본)에 1라운드 펀치KO승을 거두며 화제의 중심에 섰다.

"출전선수의 경기스타일을 집중 연구 중"이라는 윤형빈은 "격투기 전적은 1전에 불과하지만 내가 직접 경험한 경기현장을 생생하고 사실적으로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12월 14일 서울 올림픽홀에서 개최되는 '로드FC 20' 대회에서는 이길우가 이윤준을 상대로 밴텀급 타이틀 1차 방어전을 치른다. 상대는 미정이지만 '미녀 파이터' 송가연도 출전한다. CBS노컷뉴스 문수경 기자 moon034cbs.co.kr
<저작권자 ⓒ CBS 노컷뉴스(www.nocut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뉴스

쇼!이슈

마니아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