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03(목)

스포츠

이용대-유연성, 中오픈 슈퍼시리즈 프리미어 2연패

2014-11-17 00:46

16일중국오픈슈퍼시리즈프리미어남자복식2연패를달성한이용대-유연성.(자료사진=황진환기자)
16일중국오픈슈퍼시리즈프리미어남자복식2연패를달성한이용대-유연성.(자료사진=황진환기자)
배드민턴 남자 복식 간판 이용대(삼성전기)-유연성이 중국오픈 슈퍼시리즈 프리미어 2년 연속 정상에 올랐다.

세계 랭킹 1위 이용대-유연성은 16일 중국 푸저우에서 열린 결승전에서 홈 이점을 안은 홍웨이-차이바오(세계 8위)를 2-0(21-14 21-15)으로 완파했다.

5개월 만의 슈퍼시리즈 이상급 대회 정상이다. 둘은 지난 6월 일본오픈 슈퍼시리즈와 인도네시아오픈 슈퍼시리즈 프리미어, 호주오픈 슈퍼시리즈에서 3주 연속 우승한 게 마지막이었다.

지난 8월 세계개인선수권대회와 지난달 덴마크오픈 슈퍼시리즈 프리미어에서는 준우승에 머물렀다. 하지만 지난주 전주 빅터 코리아 그랑프리 우승을 거둔 상승세를 이어 2년 연속 중국 오픈을 제패했다. 이용대-유연성은 18일부터 열리는 홍콩오픈 슈퍼시리즈 2연패에도 도전한다.


유연성은 엄혜원(MG새마을금고)과 나선 혼합복식 결승에서는 세계 최강 장난-자오윈레이(중국)에 1-2(25-23 14-21 18-21)로 졌다. 장난-자오윈레이는 2012 런던올림픽, 2014 인천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다.

남녀 단식은 인도가 석권했다. 남자 세계 16위 키담비 스리칸트가 중국 간판 스타 린단(세계 14위)을 2-0(21-19 21-17)으로 완파했고, 여자 5위 사이나 네흐왈도 정상에 올랐다.CBS노컷뉴스 임종률 기자 airjr@cbs.co.kr
<저작권자 ⓒ CBS 노컷뉴스(www.nocut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뉴스

쇼!이슈

마니아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