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역도연맹은 6일 선수와 임원 각 12명씩을 제24회 세계여자역도 및 제81회 세계남자역도선수권대회에 파견한다.
지난 4일 카자흐스탄 알마티에서 개막한 이 대회는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의 예선을 겸한다. 남자 85kg급 사재혁(제주도청)과 105kg급 김민재(경북개발공사)와 여자 48kg급 임정화(울산시청) 등 남녀 각 6명씩 출전한다.
인천아시안게임의 부진한 성적과 김기웅 여자 대표팀 감독의 선수 후원물품 횡령 의혹이 불거진 가운데 역도연맹은 김철현 경남역도연맹 실무부회장을 총감독으로, 김학봉 충북도청 역도감독과 윤석천 수원시청 역도감독을 코칭스태프로 선발했다.
은퇴한 장미란은 국제역도연맹 선수위원과 대한역도연맹 임원 자격으로 선수단과 동행한다. 이번 대회 기간에는 국제역도연맹 총회도 함께 열린다.CBS노컷뉴스 오해원 기자 ohwwho@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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