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은 3일 경기도 용인체육관에서 열린 2014-2015 KB국민은행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첫 경기에서 홈팀 용인 삼성을 60-56으로 눌렀다.
우리은행은 4쿼터 종료 3분 여까지 11점차로 앞서갔으나 이후 모니크 커리에게 연속 득점을 허용해 28초를 남기고 1점 차로 쫓겼다.
그러나 더 이상 추격을 허용하지 않았다. 임영희의 중거리슛으로 한숨을 돌린 우리은행은 박혜진이 상대의 반칙 작전으로 얻은 자유투를 모두 성공시켜 승리를 지켰다.
샤데 휴스턴은 18점 10리바운드 6블록슛을 올리며 승리를 이끌었다. 삼성에서는 21점을 올린 커리의 분전이 돋보였다.CBS노컷뉴스 박세운 기자 shen@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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