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아이스하키협회는 29일부터 경기도 고양 어울림누리 아이스링크에서 2014 고교 아이스하키 왕중왕전을 개최한다.
3차에 걸친 정규리그를 통해 가려진 상위 4개 팀이 출전하는 이 대회는 단판 토너먼트 방식으로 최종 승자를 결정한다. 4강에는 광성고와 경성고, 경기고와 경복고가 진출해 결승 진출을 다툰다. 전통적인 라이벌간의 맞대결이 성사됐다.
정규리그 1위 광성고와 4위 경성고의 대결은 29일 낮 12시, 2위 경복고와 3위 경기고는 다음달 1일 낮 12시에 차례로 격돌한다. 대망의 결승전은 2일 12시에 열린다.CBS노컷뉴스 오해원 기자 ohwwho@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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